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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 불편 신고
병원명 뉴스타트 병실호 (해당자만 작성) 509
신고자 성명 정은주 신고자 연락처 01052115402
처리결과 회신 회신 필요
상세 정보 입력 지난 11월에 엄마가 고관절 수술을 해서 공동 간병실에 입원했으나 섬망증세로 A간병인과 옆의 환자들의 민원으로 1인실로 옮기는 과정에서 당시 공동 간병인A이 본인 친구B를 소개해준다고 다른곳에 연락하지 말라고 함.
급해서 그렇게 하기로 하고 간병인B가 왔고 간병비는 1일 14만원 요구. (솔직히 양질의 간병은 못받았으나 불만 없음) 입원기간이 길어지고 엄마 상태고 호전되어 다시 공동 간병실로 갈려고 당시 공동간병인A에게 괜찮겠냐고 물어봣더니 본인은 따로 돈 5만원을 더 받는다고 얘기함.그래서 안옮김
이후 퇴원했던 엄마가 상태가 안좋아져 다시 재입원 했더니 B가 공동간병인이 되어있음
엄마가 휠체어를 타고 입원실에 들어가자 B간병인이 소리부터 지름.
저환자 화장실 자주가서 본인 힘들어서 간병 못한다고 소리침.
본인 잠못자게 새벽에도 화장실 간다고 본인은 엄마 못본다고 함. 겨우 사정해서 기저귀 채우기로 하고 입실.
기저기 채우는 과정에서 본인이 기분 나빴는지 다리를 못쓰는 환자를 굴려가며 기저귀 채우고 막말함. (신경질적인 말투)
결국 다음날 또다시 본인은 힘들어서 엄마 못보니 1인실로 가서 1인 간병 부르라고 난리침.

이틀간의 간병비 지급은 하겠으나 본인은 소나무 간병의 부조리함과 엄마가 당한 일을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알리겠습니다.
Sns 및 방송국 제보도 할것이며 몸이 아픈 환자들과 가족이 받은 마음의 상처를 널리 알릴것이라는 것을 미리 고지합니다.
답변상태 답변완료
관리자 답변

안녕하세요. 소나무간병협회입니다.
 

많은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말씀해주신 사항 내용 정확히 확인 후 담당자가 금일내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말씀하실 사항은 담당자에게 유선으로 전달해주시면 성심성의것 처리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